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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의혹 "피해자 측이 요청" 악의적인 언론 플레이는 자제"

by guideinfo 2021.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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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한국 대표 전 주장의 기성용(32)에서 초등학생 시절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피해자의 변호사가 기성용 측에 "악의적인 증거 조작과 언론 플레이는 자제해야"라고 비난했다. 변호사는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서"기성용의 법률 대리인은 법정에서 재판이 아니라 여론 재판과 언론 플레이를 사용하여, 본 사안을 싸우고 있다"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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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장에 대한, 기성용 측은 "법적 대응도 불사한다"로 의혹을 부인. 그렇다면,박 변호사는 다시"추가 증거도 확보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는 등 평행선이 이어지고 있다.

 

양측이 공방은 지난 16일 MBC"PD수첩"에서 "기성용 성폭행 의혹"이 방송되면서 다시 불붙었다. 이 건과 관련했으며 기성용 측 변호사는 17일 피해자의 음성 파일을 공개한다"피해자 측 변호사와 피해자 간 의견도 일치하지 않는 상황.

 

피해자의 변호사는 회유를 위해서 전화한 후배의 말을 악의적으로 이용하고 피해자 스스로 『 대국민 사기극 』이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 변호사는 다시 반발의 자료를 제출. 박 변호사는 "기성용이 측근을 통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피해자에게 지속적으로 오보에의 압박을 가했다는 사실이 포함된 녹음 파일을 공개 후"이라며"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성용 측 변호사는 『 지금 당장 증거를 제시하 』과 요구를 되풀이하고 있다"라고 주장.

 

마지막으로 박 변호사는 기성용 측 변호사"변호사답게 법정에서 법률과 증거를 제시하고 진실을 규명하기를 바란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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