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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의 확보"단계를 3월 하루에서 2주 연장, 5명 이상의 집합 금지도 유지

by guideinfo 2021.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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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역 당국은 수도권에서 2단계, 비수도권에서 1.5단계로 현행"사회적 거리의 확보"를 올 3 월일부터 14일까지 2주 연장하면 26일 밝혔다. 이어 5명 이상의 사석 금지도 포함된다. 1주일의 감염자 평균이 400명 안팎을 기록했으며"사회적 거리의 확보"단계를 완화하면 다시 확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으로 방역 당국은 설명했다.

26일 중앙 재난(재해 대책 본부에 따르면 현재 적용되고 있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의 1.5단계를 3월 하루 0시부터 3월 14일 오후 12시까지 2주간 유지한다. 또 5명 이상의 사석 금지, 유흥 시설에서 오후 10시 이후의 영업 제한 등을 포함한 방역 조치 역시 2주간 유지한다.

 

중앙 재난(재해 대책 본부 관계자는 "이날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방역 긴장도가 느릿하다"며"백신 접종을 차질 없이 할 수 있도록 더 감염자 발생을 억제하는 유행을 차단하는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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