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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 미국 인구의 12%가 현재 코로나19에 대해 어느 정도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y guideinfo 202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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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분석에 따르면, 감염에서 회복한 사람들 중 예방접종 범위와 자연 면역 (CNN) 사이에, 미국 인구의 약 12% - 아마도 3분의 1이 현재 코비드-19에 대해 어느 정도 보호를 받고 있을 것이라고 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미국 인구의 약 6%가 Covid-19 예방접종을 받았다. 2천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부분적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를 제공할 수 있는 2회 복용법을 적어도 1회 복용했고 380만 명 이상이 완전히 백신을 접종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비드-19에서 회복한 사람들은 상당 기간 바이러스에 면역이 된다. 약 2,500만 건의 Covid-19 사례가 CDC에 보고되었으며, 이는 인구의 약 8%를 차지하며 Covid-19에 대해 어느 정도 보호를 받고 있다.

 

그러나 CDC는 미국의 전체 Covid-19 사례 중 일부만이 실제로 보고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의 추정에 따르면 12월까지 총건수가 8천3백만 건을 넘어섰을 수도 있다. 1월에 보고된 500만 명 내외의 사례와 함께, 미국 인구의 4분의 1이 넘는 약 8천 8백만 명이 실제로 감염으로부터 회복된 후 코비드-19로부터 보호받을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이미 Covid-19를 복용한 사람들은 여전히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말한다. 산제이 굽타 CNN 의학 수석 특파원 박사에 따르면 코비드-19 계약에서 얻은 면역력은 일정 기간 지속되지만 백신의 특성상 면역력이 더 길어질 것이라고 한다.

 

CNN은 현재 코비드-19에 대한 보호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과 감염된 사람 모두로 집계될 수 있는 개인들의 중복 가능성은 설명하지 않고 있다.

인구의 약 6%에 대해 최소 한 개의 백신 투여량과 감염 후 잠재적으로 인구의 4분의 1이 면역된 상태에서, 현재 미국 내 약 3명 중 1명꼴로 코비드-19에 대해 최소한 부분적으로 보호되고 있을 수 있다.

그렇긴 하지만, 실험 데이터는 한 번의 백신이 부분적으로만 커버리지를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일부 연구들은 코비드-19에 대한 면역력이 감염 후 몇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다른 연구들은 불과 5개월 후에 약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화요일에 조 바이든 대통령은 주에 할당된 백신 공급을 늘린다고 발표했고 늦여름이나 초가을까지 최소한 3억 명의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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