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얀마 무역 협정 정지 경악스러운 쿠데타군의 무력사용

미국 통상 대표부(USTR)는 29일 쿠데타로 실권을 쥔 미얀마 쿠데타군의 시민 탄압을 받았고 미국 미얀마 간의 무역·투자 협정(TIFA)에 근거한 모든 대처를 즉각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속한 미국 민주당은 인권을 중시했고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권이 복귀할 때까지 정지 조치를 계속한다.

 

갈 때까지간 상황이라 민주적으로 정권이 바뀔 확률은 매우 없다. 더욱더 심한 학살극이 자행되고 시민군의 완전무장 및 외국군의 침공만이 미얀마의 평화가 하루빨리 찾아오게 될 것이다.

 

캐서린 타이 USTR 대표는 성명에서 국군 쿠데타에 대한 항의 시위가 탄압되고 다수의 사망자가 나온 데 대해서"치안 부대에 의한 잔인한 폭력 행위"라고 강하고 비난."버마(미얀마)의 경제 성장과 개혁의 기반이 되는 민주 정권의 복귀를 위한 국민의 대처를 지지하는 "라고 표명했다.

 

이 틈을타 주변 국가의 침략으로 인해 내전은 더욱 격화될 수 있으며, 앞으로 관련 주식은 또 어떻게 변할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