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에 의한 공무원 증가 "9.6만명"

문재인 정부에서 공무원 수는 작년 말 기준으로 전년 대비 2만 2369명 증가한 110만 188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7년의 글 정권 출범 이후 공무원 수는 9만 5740명(9.5%) 증가하고 문민정부가 되면서 역대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국의 행정 안전부(내무부에 상당)이 오늘(23일) 발표했다"2021년 중앙 부처 공무원 증원 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글 정부의 공무원 수는 110만 1885명으로 국가직 73만 5909명, 지방직 36만 5976명으로 집계됐다.

 

행정 안전부의 헌법 기관 등을 합한 전체 공무원 수는 112만 7129명이다. 역대 정부의 공무원 증가율을 보면 지난해 말 기준의 글 정부의 공무원 증가율(9.5%)은 지금까지 최고치였던 노무현(암자 노무현 정부(8.23%)를 넘어 문민정부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이명박(이명박) 정권(1.24%),박근혜 정부(4.19%)에 비하면 크게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소외계층 복지확대및 국민에 대한 공무원들의 양질의 서비스 및 취업자리 증가로 인해 공무원이 증가한다는 것을 무조건 나쁘게만 볼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