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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최초 원인은 위장에서 부터 시작하는 이유

by guideinfo 2021.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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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최초 원인은 위장(胃臟), 당뇨병의 근본 원인 편에서 언급한 것처럼, 당뇨병을 일으키는 원인균인 당뇨균이 췌장, 위장, 심 장, 혈액, 신장에 주로 서식하면서 염증을 유발한다. 이것으로 인하여 상소, 중소, 하소에 의한 삼다 현상의 원인을 제공하게 되며 이 당뇨균은 췌장의 염증을 유발하고, 췌장염이 발병하면 동시에 인슐린의 분비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또한 췌장의 염증은 위장을 손상시킨다.

 

위장은 수곡(水谷):우리가 먹느 의해 상처를 받으면 열과 건조로 소화가 빠르고 그래서 다식(多食) 현상이 발생하고, 이것의 일이 인해 대장을 축이지 못해서 대부분 당고(水谷:우리가 먹는 음식물)의 정착지로, 염증이 있으면 열과 건조로 소화가 빠르고 허기를 느낀다. 현상이 발생하고, 이것의 원인인 위장의 열로 해서 대부분 당뇨 환자들은 변비를 가지고 있다. 위장의 열은 위로(상소)는 폐의 수분을 말리고 그래서 다음 (多飮) 현상이 나타나고, 아래(하소)로는 신장의 수분을 소모하여 다뇨(多尿) 증상이 나타난다.

 

이 열이 폐로 가서 폐의 음적 허약 및 폐의 건조와 염증을 유발한다. 폐의 음적 허약과 건조는 침의 소모로 다음(多) 증상이 나타나고, 동시에 췌장과 위장 또는 신장의 수분 양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동시에 폐의 염증으로 당뇨 환자는 폐병에 걸리기 쉽다. 또한 췌장과 위의 열이 왕성할 시 폐의 수분을 말리고 신장의 수분을 소모한다.

 

한국형 당뇨의 특징

한국인은 백인보다 당뇨에 취약한 유전자 를 가지고 있으며 마르고 젊은 사람도 결코 안심할 수 없다. 한국인의 췌장의 크기는 서양인보다 상대적으로 작아 인슐린 분비 기능이 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슐린 분비를 요구하는 서구식 고열량 식사로 인한 비만 등이 늘어나고 있는 원인이다. 당뇨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이 모두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운동을 비롯해 음주, 흡연, 기름진 음식 등을 삼가야 한다.

 

운동은 30분 이상 계속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을까? 조금씩 하는 운동으로도 충분한 효과가 있다. 30분~1시간 이상 계속 운동하는 시간을 갖기 어려운 사람은 5분, 10분이라도 조금씩 나누어 가볍게 운동을 축적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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